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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기술이민

캐나다에서 한국에 비해 용접사들의 대우가 굉장히 좋으며, 고소득 임금직종으로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생활이 가능합니다.
캐나다의 심각한 부족 직업군 문제해결 방안이 됩니다.
높은 취업률과 연봉, 커리어가 쌓일수록 본인의 연봉을 높일 수 있는 전문직종입니다.
용접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로 볼 때 그 전망은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10년간의 연구결과를 보면 캐나다정부는 꾸준히 매년 25만명 내외의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캐나다 부족직업군의 대표적인 직종이 용접사입니다. 캐나다는 무수한 천연자원 및 오일샌드 개발로 인해
우수한 해외용접인력들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 용접과 같은 전문직 분야는 특히 이민이 유리합니다.
    캐나다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노동 및 기술인력을 능률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이민자 후보들의 pool을
    만들어 상위에 랭크되어 선발된 이민자에게 이민신청이 가능하도록 invitation to apply(ITA)를 발행합니다.
    영어 또는 불어 공인점수 및 학력과 경력사항 등을 봅니다.
    용접의 경우 4년 6개월이라는 경력증빙이 필요한 캐나다 AIT주관 저니맨(red seal)자격증이 필요합니다.
  • 캐나다 연방정부가 아닌 각 주(Province)에서 먼저 이민 신청자들을 모집해서 후보자를 선발한 후
    연방정부로 최종 승인을 넘기는 이민절차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찾고있는 이민방법입니다.
    • - 알버타
    • 영어점수 및 인터뷰 필요 없음. 알버타 주정부 영주권신청은 2016.7.31.일까지
      잠정 정지되어 있음. 저니맨 자격증 필요, 54개월의 경력증빙이 필요하며 이론과 실기를 봅니다.
    • - 퀘백
    • 퀘백이민프로그램(Quebecimmigration program) : 캐나다 동부에 위치한 퀘백은
      철강, 금속, 기계, 화학 공업 등이 발달한 주입니다.
      퀘백 주 전문인력 QSW - Quebec selected Skilled Worker : 점수제 이민
      여러 요소를 심사하여 점수를 부여하고 퀘백 주의 영주권 승인 CSQ(Quebec selection certificate)를 주고
      이를 바탕으로 연방정부에 신청을하여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입니다.
  • 파일럿 프로그램은 지역에 따라 생산 가능 인구가 줄어들거나 기술 인력이 필요할 경우
    연방정부의승인 하에 영어점수 면제, 잡오퍼의 간소화 등의 방법으로 일정 지역에서
    쉽게 영주권을 받게 해주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면, 예전에는 영어 점수가 (IELTS 5.0) 이상이어야 하고 (LMIA)잡오퍼가 있어야
    영주권을 신청 할 수 있었지만,지금 동부쪽은 평균 (IELTS 4.0) 정도면 가능하고
    잡오퍼 역시 일반 잡오퍼면 영주권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 동부에 AIPP라는 이름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이 시행중에 있고,
    조금 더 쉽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 1. 현지 에이젼시의 역할
    • 왜냐하면, 현존하는 에이젼시들 중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많은 곳들이 현지의 상황이나 고용주의 일에 대한 숙지 없이 무작위로 한국에서사람을 모집한 후
      50% 이상의 계약금을 받은 다음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엔 잠적을 한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게 그분들은 중간업자이지 기술자가 아니기에
      지원자의 업무를 알 수 도 없고 또 고용주회사의 업무조차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한국에서 모집하시는 에이젼시보단 신뢰할만한 캐나다 현지 에이젼시와
      직통으로 계약을 체결하시는 걸 권장해 드립니다.
    • 2. 기술
    • 사실 지원자의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지는 백 번을 말해도 모자를 겁니다.
      고용주 측에서도 용접의 경우, 캐나다 져니맨(journeyman)보유자를
      최우선적으로 고용하고 페이 역시 높게 지불하고 있습니다.
      져니맨에 관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면 우리나라의 기능장과 비슷한 시험이고,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더구나, 부원장님께서는 알버타AINP를 통해 60여명의 제자를
      캐나다 영주권자로서 정착시킨 경험도 있으시고, 본인 또한 져니맨 보유자이십니다.
    • 3. 영어
    • 영어가 현재 영주권을 위해서 한시적으로 (IELTS 4.0) 수준만 요구하지만
      사실 현지에서 원활히 의사소통을 하려면 영어실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습니다.
      유앤아이용접학원은 영어공부를 대신해 드리지는 못하므로 영어점수는
      책임져 드릴 수 없지만 믿을만한 현지 에이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고,
      기술은 일정비용을 지불하신 후에는 기간이 연장되더라도 무료로 보충교육을
      시켜 드리므로, 타 교육기관이나 에이젼시보다 AIPP를 통해
      영주권을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립니다.
  • → AIPP로 캐나다 영주권 취득한 사례

    유앤아이용접학원에서
    1년간 영어와 용접기술을
    연마한 후 AIPP로 캐나다
    영주권 취득한 졸업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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